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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여의도 맛집] 여의도 버섯칼국수 국회의사당역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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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맛집] 여의도 버섯칼국수 국회의사당역 맛집


안녕하세요 올만에 국회의사당에 방문했다가 알게된 맛집

여의도 버섯칼국수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의도 버섯칼국수는 지하에 위치해있어서 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인거 같더라구요! 점심시간엔 순환이 빨라도 줄서서 먹어야하는

식당 같은데, 약간 피해서 가서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주문해 먹을 수 있었어요!

여의도 버섯칼국수 메뉴판이에요!

저는 친구와 방문해서 버섯칼국수 2인을 주문해 먹었어요

 

버섯칼국수가 진짜 빨리 나왔어요 

나오는 속도를 보고 순환되는 속도가 왜 빠른지

알게 되었어요!

 

뚜껑이 덮어진채로 나오는데 끓기 시작하면

뚜껑 열어주러 오시더라구요 걍 기다리면 됩니다~

반찬은 칼국수집 답게 겉절이가 나와요

1인 1겉절이라 회사사람들이랑 와서 먹을때

각자 먹을 수 있어서 좋을거 같더라구요

버섯이 익으면 먹어도 된다고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

먹다보니 안에 면이 없어서 면도 시켜야하나 했는데

면은 주방에서 삶아져나와서 안에 넣어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첨 와보는거라 당황했어요!

 

칼국수를 얼추 먹어갈쯤 볶음밥을 해주세요

칼국수에 볶음밥까지 세트로 있는거 같더라구요

 

천천히 먹어서 그런가 중간에 볶음밥을 해주셔서

볶음밥까지 맛있게 먹고 왔어요~~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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